1. 디자인 싱킹
- 넓은 의미에서 디자이너의 사고방식
- 쉽게 말하자면 디자이너처럼 생각하자
- 시작단계에서 대상을 자세히 관찰하고, 그 상황이나 대상에 공감함으로써 많은 가능성과 아이디어를 생각
그 후 많은 아이디어를 내고 그것을 다시 필터링하고, 이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최선의 결과를 얻음.
- 사용자들에게 공감하는 그것에서 시작해 아이디어를 발산하고 곧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많은 프로토타이핑과
피드백을 통해 발전하는 과정
→ 시험에서 개념 / 정의를 물어보는 형태로 출제되며, 단답형!으로도 출제!
2. 디자인 싱킹의 프로세스
→ 시험에서 각 단계별 개념에 대해 물어보는 형태로 출제됨.
3. 하향식 접근 방법
- 문제의 구조가 분명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해결책 시도에 적합.
- 새로운 문제의 탐색에 한계가 있음.
1) 문제 탐색
- 전체적인 관점의 기준 모델을 활용하여 빠짐없이 문제를 도출하고 식별하는 것이 중요
- 비즈니스 모델 기반 탐색
: 업무, 제품, 고객, 규제와 감사, 지원 인프라 → 비즈니스 메델 캔버스 9가지를 단순화한 것.
- 혁신의 관점(중장기적 관점) 분석 기회 발굴 확장
① 거시적 관점 (STEEP)
- 사회, 기술, 경제, 환경, 정치 영역
② 경쟁자 확대 관점
- 대체재의 영역, 경쟁자의 영역, 신규 진입자의 영역
③ 시장의 니즈 관점
- 고객 영역(A/S 포함) , 채널 영역, 영향자들 영역
④ 역량의 재해석 관점
- 내부 역량, 파트너와 네트워크 영역
2) 분석 유즈 케이스
- 풀어야 할 문제에 대한 상세한 설명 및 해당 문제를 해결했을 때 발생하는 효과를 명시함으로 데이터 분석 문제로의
전환 및 적합성 평가에 활용
→ 시험에서 분석 기회 발굴 확장 부분과 분석 유즈 케이스 부분을 많이 출제됨.
분석 기회 발굴 확장 부분에서는 경쟁자 확대 관점을 물어보면서 보기에 A/S 받는 블라블라~ 내용이 같이 나와서
정답으로 출제가 됨.
분석 유즈 케이스는 단답형!
4. 상향식 접근 방법
- 문제의 정의 자체가 어려운 경우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의 재 정의 및 해결 방안을 탐색하고 이를 지속해서
개선하는 방식
- 상향식 접근 방식의 데이터 분석은 비지도 학습
- 애자일 모델 : 전체적인 플랜을 짜고 문서를 통해 주도해 나가던 과거의 방식과 달리 앞을 예측하며 개발하지 않고,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끊임없이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내며 필요할 때마다 요구 사항을 더하고 수정하여
커다란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나가는 방식
쉽게 말해 프로세스에 얽매이지 않고 막 만드는 것!
→ 시험에서 개념 및 애자일 모델에 대해 출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