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목 데이터의 이해 핵심 요약~! 출발~!!
1. 데이터의 정의
- 객관적 사실이라는 존재적 특성 동시에 추론, 예측, 전망, 추정을 위한 근거로 가능하는 당위적 특성을 의미함.
→ 시험에서 개별 데이터 자체로는 의미가 중요하지 않은 객관적 사실이라는 것이 중요함.
보기로 개별 데이터 자체로 의미가 중요하다고 나오면 틀린 것임!
2. 데이터의 유형
정성적 데이터 | - 언어, 문자 등의 형태와 형식이 정해져 있지 않음. - 비 정형 데이터 형태로 저장, 분석에 시간과 비용이 필요 - 숫자나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것 - 설문 조사 주관식 응답, 트위터, 페이스 북 등이 해당 |
정량적 데이터 | - 수치, 기호, 도형으로 표시 - 데이터양이 증가하더라도 저장, 분석용이 - 숫자나 금액으로 환산 가능한 것 - 온도, 풍속, 강수량 등이 해당 |
→ 시험에서 설문조사 응답은 모두 정성적이지 않다는 것을 유념해야 함.
예를 들어 설문조사의 객관식 응답과 같은 유형에 따라 정량적인 데이터가 될 수 있음.
3. 암묵지와 형식지, 상호작용
- 데이터는 지식 경영의 핵심 이슈인 암묵지와 형식지의 상호 작용에 있어 중요한 역활을 함.
암묵지 | - 학습과 체험을 통해 개인에게 습득되어 있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지식 - 시행착오와 오랜 경험을 통한 개인에게 습득된 무형의 지식 - 개인에게 체화되어 있으므로 외부에 표출되어 공유가 어려움 |
형식지 | - 교과서, 메뉴얼, 비디오와 같이 형상화된 지식을 의미 - 유형의 대상이 있어서 지식의 전달과 공유가 쉬움 |
→ 시험에서 지식경영을 단답형으로 물어보고나 암묵지와 형식지의 구분을 물어봄.
(크게..어렵다고 느껴지지는 않음)
4. 암묵지와 형식지의 상호작용
1) 공통화 (Socialization) : 암묵지 지식 노하우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줌.
2) 표출화 (Externalization) : 암묵지 지식 노하우를 책, 교본 형식으로 전환함.
3) 연결화 (Combination) : 책, 교본에 자식이 알고 있는 새로운 지식을 추가함.
4) 내면화 (Internalization) : 만들어진 책, 교본을 보고 다른 직원의 암묵적 지식을 습득함.
→ 시험에서 내용을 적어 놓고 무엇이냐 물어보거나, 설명과 명칭을 연결을 올바르게 한것은 등의 형태로 물어봄.
그리고 구분하는 형태를 물어보기도 하는데, 헤깔릴 수 있기 때문에 이해하고 넘어가면 좋은 부분임.
공통화 → 표출화 → 연결화 → 내면화
5. 데이터와 정보의 관계
데이터, 정보, 지식을 통해 최종적으로 지혜를 얻어내는 과정을 계층 구조화 해서 설명하는 것.
- DATA : 존재 형식을 불문하고, 타 데이터와 상관관계가 없는 가공하기 전의 순수한 수치나 기호
ex) L 샵에는 100만원, S샵에는 200만원에 휴대폰을 판다.
- Information : 데이터의 가공 및 처리와 연관관계 간 이해를 통해 패턴을 인식하고 의미를 부여
ex) L 샵이 더 싸다.
- Knowledge : 상호 연결된 정보 패턴을 이해하여 이를 토대로 예측한 결과물
데이터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정보를 구조화하여, 유의미한 정보를 분류하고, 개인적인
경험을 결합시켜 고유의 지식으로 내재화 된것.
ex) 상대적으로 저렴한 L 샵에서 휴대폰을 사야겠다.
- Wisdom : 근본 원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도출되는 아이디어 (창의적 아이디어, 산물)
ex) L 샵의 다른 상품들도 S 샵보다 저렴할 것이라고 판단.
→ 시험에서 바르게 연결한것은, 구분하는 것에 대해 나오지만, 단답형으로 물어보는 문제도 나옴.
특히! 기출문제에서는 Information 단답형이 있었으며, 패턴 = Information , 예측한 = Knowledge
창의적 산물 = Wisdom 이렇게 연결해서 알고 있음 좋은것 같다.
6. 데이터베이스의 정의
- 동시에 복수의 적용 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복수 이용자의 요구에 대응해서 받아들이고 저장, 공급하기 위하여
일정한 구조에 따라서 편성된 데이터의 집합.
- 데이터 베이스 관리 시스템 (DBMS)는 소프트웨어를 의미함.
→ 시험에서 DBMS를 설명하고 단답형으로 물어보는 경우가 있음.
DBMS의 발전 과정, 이에 대한 설명도 물어보는 것이 있지만 나는 만점이 목표가 아니기에 과감히 포기하였음.